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렬한 힘의 결정 (문단 편집) === 리워드 개편 예고 === >· 이번 보스 리워드 개편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메소 인플레이션 억제", "보스 난이도에 맞는 보상을 제공하여 상위 보스에 도전할 목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 현재 보스 리워드는 고정된 것에 반해 캐릭터의 성장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보스의 격파 난도는 낮아지고 있기에, 보스 리워드의 효율이 특정 구간에서 역전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주 전체 유저의 보스 클리어 비중 및 난이도 지표를 측정하여 강렬한 힘의 결정 판매 가격이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지금보다 합리적인 보스 리워드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지만 급격한 메소 획득량의 변화는 게임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강렬한 힘의 결정 판매 가격 변동 폭은 주간 단위로 '''최대 3% 이내'''로 설정할 예정입니다. 결국 8월 중 후속패치로 결정에 대한 가격 조정 시스템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과격한 너프를 예상한 유저들도 많았으나 이렇게 게임이 망한 상태에서 운영진이 강경하게 밀어붙이기는 불가능했던 탓인지 조정 폭을 3%로 제한하며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정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물론 무스펠 세트를 이용한 일명 무교돌이나 대량의 캐릭터를 돌리는 주보돌이로 인해 재화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는 것은 유저들도 알고 있었고, 운영진도 객관적인 그래프 자료를 통해 유저가 보스 결정을 통해 얻는 재화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제시해 카루타 이하의 보스는 너프가 필요했다.] 그러나 수치가 작다 한들 결국 영구적으로 조정이 된다는 점에서 시간이 꽤 지난 후엔 모르는 부분이다. 매주마다 기존 가격에서 +/-로 조정된다는 것이 아닌, 한번 떨어지거나 올라간 가격을 기준으로 다시 +/- 조정이 되기 때문이다. 즉 복리로 조정이 가해지는 셈이다. 예를 들어 6개월간 계속 3%씩 깎였다고 상황을 가정할 경우, 해당 결정의 가격은 6개월 후에는 원가의 -50%가 된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애초에 보스 난이도가 거의 2배 이상 쉬워졌는데 보상이 고정 혹은 버프만 먹는 것이 문제점으로 다가왔으며 실제로 공개한 지표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었음을 확인했으니, 결과적으로 운영진들은 이 가치 고정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깨부숴야 문제 해결이 되는 것이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